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관악산 쥐똥나무(191) -2015/06/06-
思美
2015. 6. 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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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가물다.
수영장계곡도 말랐고, 암반계곡개천도 말랐다.
유전공학연구소 -> 수영장(K16) -> 쌍탑 -> 연주대(하 K19) -> 연주대아래 오늘의 쉼터 -> 관악문(상 K21) ->
12:15 12:30 13:25 14:05 14:10~15:50 15:52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6:50 17:00 17:10
쥐똥나무 꽃. 열매가 까만게 쥐똥을 닮았다.
천남성.
박쥐나무.
미역줄나무.
수영장.
물이 많이 줄었다.
커피한잔 하고.
관시암보살 바위.
나무하미타불 바위.
쌍탑.
아무르장지뱀.
너무 시원해서 바람막이입고 쉰다.
푹 자고 일어나 커피한잔.
연주대.
관악문.
내가 모셔놓은 불상앞에 누군가 시주를 해 놓았다.
말라버린 암반계곡개천.
쌍용폭포에서 일용이가 없어졌다.
언제나 가득차 있던 이 곳도 물이 많이 줄었다.
마징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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