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 관악산(257) -2017/06/03-

하늘은 참 맑다.

그러나 많이 가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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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0                    09:00                     09:15                           09:35                          10:40                  10:45~12:40                   12:50

 

 쌍탑 -> 수영장(하 K17) ->  생명경제연구소

13:30           14:30                   15:00

관악산 동물들이 목을 축이는 곳 겨울에도 얼지않고 늘 넉넉한 물이 이었는데 여기도 물이 많이 줄었다.

지난 4월1일 평상시 수량

지난 4월 29일

지난 4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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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바짝 말랐다. 아래는 지난 4월 29일.

수영장 계곡도 가물다. 아래는 작년 5월 28일.

때죽나무.

버찌.

솔방울.

꽃개회나무.

은방울꽃과 단풍취.

함박꽃나무.

말발도리.

산딸나무.

마징가 제트 바위.

파리매.

오늘 이 길을 처음 가나. 길 중앙에 거미줄이.

연주대.

관악산.

무너지지 마라!!

아래는 무너지기 전 쌍탑.

나무하미타불.

관시암보살.

엉덩이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