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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공덕주 길상화(吉祥花) 김영한님이 법정스님께 음식점이던 대원각을 청정한 불도량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청하였다.
1995년 법정스님께서 그 뜻을 받아들이셔서 6월 13일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 말사 ‘대법사’로 등록을 하고 주지에 현문 스님이 취임했다.
1997년에는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로 이름을 바꾸어 등록하고 같은 해 2월14일에 초대 주지로 청학 스님 취임 및 1차 도량정비불사 회향을 했다.
-길상사 홈페이지에서-
길상사 전경
창덕궁 석분에 있는 두꺼비가 생각나네요.
창덕궁 연경당앞 석분에 조각된 곰살맞은 두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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