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금왕산 임도에서 만난 봄.

思美 2013. 3. 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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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역앞 또와분식에서 맛있는 만두국을 먹고 옛 매곡역을 아쉬운 마음으로 둘러보고 금왕산 임도를 잠시 걸었다.

봄이었다.

 

 

 

 

 

 

 두릅.

 

 유리산누에고치.

 

 

 양지바른 곳에 산개구리가 알을 소복이 낳아놓았다.

 벌써 부화한 올챙이도 있다. 꼬물꼬물.

 

 

 

 자작나무.

 

800K나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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