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사반아 산행) -2014/03/23-

9시에 마천역에서 만나 할머니순대국 한그릇씩 나누어 먹고 서문으로 올랐다.

북문을 거쳐 식당가로 내려가 파전에 막걸리 딱 한잔하고 동문에서 성따라 다시 북문으로 해서 서문까지 와 마천동으로 내려왔다.

 

 

 순대국 한그릇씩 나누어 먹고 산행시작.

 

 날씨가 너무 따뜻해 조금 올라 겉옷을 하나씩 벗고.

 

 생강나무 꽃이 많이들 피어 있다.

 

 습지가.

 산개구리알이 한가득.

 

 생강나무 꽃 향기를 맡으며..

 

 산성에 드뎌 도착.

 

 단체사진.

 

 제5암문(연주봉 옹성 암문)

 

 북문.

 

 동문.

 

 동문.

 

 제3암문(봉암성 암문)

 

 

 

 옥정사터 맷돌.

 

 북문.

 

 서문.

 

 

 제비꽃.

 

 

 

 

하산주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