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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시절부터 청년기까지 나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제일감리교회.
어릴적부터 대학졸업 때까지 성탄절을 준비하느라 거의 11월 12월은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였는데요.
83년 취직하여 서울 자취방에서 혼자 맞이한 성탄절는 나에게 참 생소하였습니다.
그랬던 어색했던 성탄절이 이젠 점점 더 나에게 친숙해져만 갔네요.
하여튼 많은 추억과 이야기를 나에게 남겨준 제일감리교회.
보고 싶습니다.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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