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등부 1학년때 앞산에 야유회 갔습니다.
정태현이 나의 양 어깨위에 뭔가를 얹어 놓았네요.
73년 여름 구룡포로 수양회를 갔습니다.
무척이나 가고 싶어 빨리 중학생이 되고 싶었죠.
용환이형님 너무 젊으시구요. 오른쪽끝 김수중장로님께서두..
구룡포에서 대보까지 바다에서 난생 첨 타보는 배.
가장 전망좋은 뱃머리를 형과
귀여운 정호형.
서울에 열린 EXPLO74를 참가 하기 위해 출발. 대구역입니다.
EXPLO74동안 우리가 사용한 숙소 문창국교.
1974 성탄절에 칸타타
1975년 여름 수양회 양포.
728x90
반응형
'추억 > 제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년 청년부 (0) | 2007.05.24 |
---|---|
1978년 가창에서 한 고등부야유회 (0) | 2007.05.24 |
고등부회지 "샘"을 만들며 (0) | 2007.05.24 |
공평동교회 (0) | 2007.05.24 |
1971년 성탄절발표회마치고.(5학년때) (0) | 2007.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