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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햇살없이 시원한 봄바람을 맞으며 과천 정부청사역에서 등반을 시작
영기의 자연식 사랑탓에 연주암에서 공양하고, 팔봉능선으로 하산.
하산 길에 비가 조금씩..
내려와서 발 씻고 빗소리들으며 파전에 막걸리..
구세군 ->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번째 철탑 -> 연주암 -> 팔봉능선 -> 사색의 숲 -> 관악산산림욕장 입구
10:40 12:00 14:00 14:40
무슨 암각화같은.
두꺼비바위.
연주암에서 공양.
박효삼,이영기,배영선,장석우,정지춘.
바위와 하나된 산사나이.
하산 길에 만난 봄비.
사색의 숲.
발씻는 곳.
빗소리들으며 막걸리마신 산마을 우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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