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참 가고 싶었던 섬 무의도.
딸내미, 루루와 함께 찾았다.
허나 머리속에 그리던 섬은 아니었다.
실미도가는 바닷길이 열렸다.
실미도에서 본 무의도.
실미도.
실미도 촬영장소가는 길.
가는잎구절초.
훈련받던 공작원들이 먹음직한 복상나무.
초롱꽃.
소무의도 가는 인도교.
소무의인도교위.
커다란 광어 2마리를 잡아가는 낚시꾼.
차가 한대도 없는 소무의도.
새우깡 좋아하는 갈매기들.
을왕리 선녀바위.
728x90
반응형
'세상이야기 > 사람사는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군위군 군위읍 대흥리 농바우(농암)마을. -2011/08/06- (0) | 2011.08.08 |
---|---|
난리났다. 난리났어. 물난리!! -2011/07/27- (0) | 2011.07.28 |
의왕시 왕송저수지 -2011/06/12- (0) | 2011.06.13 |
여의도 샛강 흰뺨검둥오리 가족 -2011/05/28- (0) | 2011.05.29 |
[김영택 화백의 세계건축문화재 펜화 기행] 창덕궁 부용정 -중앙일보 2011/5/5- (0) | 201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