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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와 똑같은 코스로 관악산을 오르고 내렸다.
허나 눈앞에 펼쳐지는 풍광은 지난주와는 전혀 달랐다.
하얀 눈은 관악산을 또 다른 멋진 산으로 만들어 놓았다.
저수지(K15)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암반계곡개천(상 K13) -> 삼거리(현위치 4-5) -> 나무관셰음보살바위위 쉼터 -> 연주암 -> 연주대(K22)및 기상청홍보관 ->
11:20 11:30 12:00 12:45 13:00~13:55 14:10 14:25~15:00
말바위(K23) -> 제3깔딱고개(K32) -> 연주샘(K31) -> 공학관(상K30)
15:10 15:15 15:40 15:45
눈썰매장으로 변신한 노천강당.
저수지.
바람이 만든 무늬.
간만에 쉬어 보는 쉼터.
관악사지.
연주암.
연주대.
현재기온 영하 13.5도
누군가 물을 마시러 왔다 발자국을 남겼다.
연주샘.
거북이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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