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낮기온이 4.6도까지 올랐단다.
수영장 능선으로 관악산을 올랐는데 길이 많이 녹았다. 해서 아이젠을 신지 않은 채로 정상까지 올랐다.
도림천계곡으로 하산했는데 아이젠을 신지않은채 조심해서 내려왔다.
한걸음 한걸음 조심해서 발을 옮겼는데 다행히 한 번도 미끄러지지 않고 산행을 마쳤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실 -> 수영장(하 K17) -> 수영장(상 K18) -> 연주대(하 K19) -> 관악사지 -> 연주암 -> 연주대(K22)및 기상청홍보관 ->
12:05 12:10 12:35 13:00 13:20 13:30 13:35~13:55 14:10~15:30
헬기장1(현위치1-10) -> 제3깔딱고개(K32) -> 연주샘(K31) -> 공학관(상K30)
15:35 13:40 16:10 16:20
고양이가 뭔가를 물고 간거 같은디....
암반계곡개천.
눈이 얼지않아 아이젠없이 오르고 있다.
자운암능선.
구름이 덮은 태양.
승천거북바위 능선.
연주암 종각.
연주암 대웅전.
연주암 요사채.
연주대.
현재기온 영하3도.
제3깔딱고개 하단 나무의자 근처에 버려진 양심들.
연주샘. 아이젠을 신지 않아 계단으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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