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이 익었다하여 찾아보았더니 아무리 찾아도 저 높은 나무위에 달린 거밖에 안 보인다.
한참을 찾다 밤만 몇알 줍고 아쉬움만 남긴채 그 자리를 뜬다.
제4야영장(K29) -> 용천수(K51) -> 삼거리약수터(K41) -> 제2삼거리위암반(K45) -> 무너미고개(K42) -> 벙커 -> 수목원후문(관6) -> 불성사방향갈림길(관7.1) ->
11:20 11:30 11:35 11:35 11:37 11:55 12:15 13:25
현위치 관3 -> 소인이추모비 아래 쉼터 -> 불성사 -> 관악산제2국기봉 -> KBS송신소 -> 제3깔딱고개위 -> 깔딱고개 하단 -> 연주샘(K34) -> 공학관(상 K30)
13:40 14:00~16:20 16:25 16:40 17:05 17:15 18:00 18:18 18:20
저위에 달린 으름 하나.
다른 곳을 찾아도 없고 저 높은 곳 으름을 딸 방법도 없고 구경만 하다 왔다.
무너미고개.
작살나무 열매.
참나무 숲길.
벙커안 낙서. 그림을 잘 그렸다.
이고들빼기.
성급한 단풍잎.
잎보다 먼저 물든 단풍나무 열매.
불성사계곡.
빈둥지.
관악산(冠岳山).
소인이를 추모하며.
오늘의 쉼터에서 자다 눈을 떠보니 소나무가 멋지다.
오늘의 쉼터.
억새.
오늘 산행 단체사진.
불성사 넘버1.
불성사 넘버3.
불성사 넘버2.
불성사.
감국.
제3깔딱고개위.
기도처. 불이 켜져 있었다.
모정의 바위를 찾다 잘못 내려간 곳에서 본 기도처.
용담.
모정의 바위.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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