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관악산 학바위(207) -2015/12/12-

思美 2015. 12. 14. 14:44
728x90
반응형

이런저런 이유로 한달여만에 관악산을 찾았다. 그것도 무리를 해서 겨우..

오니까 좋다..역시나..

오랜만에 오다보니 못 챙겨 카메라도 완전 방전되었다..고프로라도 있어 다행이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저수지(K15)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암반계곡개천(상 K13) -> 삼거리 ->  쉼터    

        11:30                       11:35                    11:50                            11:57                 12:55       13:10~15:20

 

관악사지 -> 연주암 ->  삿갓승군(K33) -> 학바위능선1(K38)  -> 학바위능선2(K39) -> 공학관(상 K30) 

   15:35        15:45            16:25                     16:40                       16:50                     17:15

 

 

학바위..

 

 

저수리 물이 참 맑다.

 

마징가제트도 오랜만이다.

 

 

 

쌍용폭포.. 곧 꽁꽁 얼겠지..

 

양지바른 곳에서 커피 한잔하며 쉬어간다.

 

올해 관악산서 처음 만난 얼음.

 

앙상한 가지사이로 서울이 보인다.

 

 

 

귀의불. 

나무관셰음보살.

 

오늘의 쉼터서 바라본 과천.

나의 쉼터를 다 선점당해 정상까지 올랐다. 바람이 자서 다행이다.

간만에 보온도시락을 싸다보니 냉장고에 넣어둔 김치, 쌈장, 마늘 다 두고 왔다..아쉽네.. 

 

관악사지.

 

연주암.

요사채.

 

 

 

삿갓승군.

 

 

 

학바위에서 그것이 사랑인 줄도 모르면서 까마귀 한쌍이  부리를  서로의 죽지에 파묻고  따스한 체온을 나누어 가지고 있다.

 

 

한 뿌리에서 나와서 서로 만났다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 하물며 다른 뿌리에서 자란 인간이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