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설날연휴를 이용하여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기내에서 열심히 여행계획 수립중
다낭공항
한시장서 아오자이 한벌씩 준비
점심은 여기서 덮밥으로
콜라, 사이다를 사진과 같이 식탁위에 그냥 둔다. 시키면 얼음이 든 컵을 갔다 준다. 거기에 부어 마시라고, 맥주도 마찬가지다.
설에 노란색 감귤과 국화로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집안에 장식한다.
다낭 대성당
꽁카페
꽁카페 옆골목. 이런 골목이 참 많다. 오토바이타고 그냥 들어간다.
서양인이 운영하는 베트남음식점
한겨울 옷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한시장 근처에 무지개 고무잡갑 선전이..
링엄사(靈應寺)
해수관음상. 억시 크다.
링엄사서 바라 본 다낭 시내.
대웅전
개띠해라고
롱(龍)다리
멀리 아시아 파크 대관람차 선힐이 보인다.
청룡으로 변신.
용머리쪽 맥주집들
728x90
반응형
'추억 > 울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미어 빌리지 다낭 리조트, 미케비치 -2018/02/15~18- (0) | 2018.02.23 |
---|---|
다낭 참 조각 박물관 -2018/02/15- (0) | 2018.02.23 |
조아라 졸업식 -2018/02/08- (0) | 2018.02.09 |
통영, 남해 여행(3) -2017/08/10~12- (0) | 2017.08.18 |
통영, 남해 여행(2) -2017/08/10~12- (0) | 2017.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