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울집

다낭 한시장, 링엄사, 롱다리, -2018/02/15~18-

思美 2018. 2. 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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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연휴를 이용하여 베트남 다낭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



기내에서 열심히 여행계획 수립중


다낭공항


한시장서 아오자이 한벌씩 준비


점심은 여기서 덮밥으로

콜라, 사이다를 사진과 같이 식탁위에 그냥 둔다. 시키면 얼음이 든 컵을 갔다 준다. 거기에 부어 마시라고, 맥주도 마찬가지다.



설에 노란색 감귤과 국화로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집안에 장식한다.



다낭 대성당



꽁카페

꽁카페 옆골목. 이런 골목이 참 많다. 오토바이타고 그냥 들어간다.




서양인이 운영하는 베트남음식점


한겨울 옷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


한시장 근처에 무지개 고무잡갑 선전이..


링엄사(靈應寺)

해수관음상. 억시 크다.

링엄사서 바라 본 다낭 시내.

대웅전




개띠해라고

롱(龍)다리


멀리 아시아 파크 대관람차 선힐이 보인다.

청룡으로 변신.






용머리쪽 맥주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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