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다길래
봄을 찾아 헤맸는데
봄은 보이질 않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수영장(K16) -> 자운암(K26) -> 공학관(상 K30) -> 제6야영장(K37) -> 우거지약수터(K36) -> 용천수(K51) ->
10:50 11:00 11:45 12:10 12:25 12:55 13:05 13:15
삼거리약수터(K41) -> 무너미고개(K42) -> 현위치 삼9 -> 현위치 삼9.1 -> 망월암 -> 현위치 삼9.1 -> 현위치 삼9 -> 오늘의 쉼터 -> 무너미고개(K42) ->
13:20 13:25 13:45 13:50 13:55~14:05 14:15 14:20 14:25~16:10 16:25
제2삼거리위암반(K45) -> 삼거리약수터(K41) -> 용천수(K51) -> 제4야영장(K29)
16:30 16:35 16:40 16:45
정상이 멋지다.
엉덩이 바위
암반계곡개천
정상부에는 눈꽃이 피었다.
어제밤 내린 눈이 얼었다. 바람이 꽤 차다.
커피 한잔
서낭당
자운암 대웅전
도림천
물이 흐르는 무너미고개
자하진원(紫霞眞源)
망월암
망월암 앞마당
다 먹고 빈통이다.
봄도 못 찾았는데 정상을 갈 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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