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이야기/달구벌과 대구

경산 반곡지, 대구 대관람차, 진골목 -2021/04/13-

思美 2021. 4. 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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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와 만나 경산 반곡지를 찾았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원효, 설총, 일연을 기념하는 공원이다.

각시붓꽃

민들레와 제비꽃.

마지막 벚꽃.

온천골가미솥국밥에서 점심먹고.

시지 CGbon에서 커피 한잔하고..

모교자리에 생긴 공원 둘러보고

시내 도서관자리에 생긴 대관람차를 탔다.

앞산도 보이고

대구여고자리, 옛 배목사집도 보이고,

멀리 팔공산도 잘 보인다.

대구서 가장 먼저 지었다는 2층 양옥집 '정소아과'

무너진 대구읍성 성돌로 담을 했다.

문닫은 '진골목식당'

송정식당으로친구와 만나 경산 반곡지를 찾았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원효, 설총, 일연을 기념하는 공원이다.

 

각시붓꽃

 

민들레와 제비꽃.

 

마지막 벚꽃.

 

온천골가미솥국밥에서 점심먹고.

 

시지 CGbon에서 커피 한잔하고..

 

모교자리에 생긴 공원 둘러보고

 

시내 도서관자리에 생긴 대관람차를 탔다.

 

앞산도 보이고

 

대구여고자리, 옛 배목사집도 보이고,

 

멀리 팔공산도 잘 보인다.

 

대구서 가장 먼저 지었다는 2층 양옥집 '정소아과'

 

무너진 대구읍성 성돌로 담을 했다.

 

문닫은 '진골목식당'

 

송정식당으로

무진년에 상량했으니 1928년이면 백년이 되어간다.

미도다방에서 쌍화차 한잔. 정마담님만나 경산 반곡지를 찾았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원효, 설총, 일연을 기념하는 공원이다.

 

각시붓꽃

 

민들레와 제비꽃.

 

마지막 벚꽃.

 

온천골가미솥국밥에서 점심먹고.

 

시지 CGbon에서 커피 한잔하고..

 

모교자리에 생긴 공원 둘러보고

 

시내 도서관자리에 생긴 대관람차를 탔다.

 

앞산도 보이고

 

대구여고자리, 옛 배목사집도 보이고,

 

멀리 팔공산도 잘 보인다.

 

대구서 가장 먼저 지었다는 2층 양옥집 '정소아과'

 

무너진 대구읍성 성돌로 담을 했다.

 

문닫은 '진골목식당'

 

송정식당으로친구와 만나 경산 반곡지를 찾았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원효, 설총, 일연을 기념하는 공원이다.

 

 

 

 

 

각시붓꽃

 

 

 

 

민들레와 제비꽃.

 

 

 

 

마지막 벚꽃.

 

 

 

 

 

온천골가미솥국밥에서 점심먹고.

 

 

 

 

 

시지 CGbon에서 커피 한잔하고..

 

 

 

 

 

모교자리에 생긴 공원 둘러보고

 

 

 

 

시내 도서관자리에 생긴 대관람차를 탔다.

 

 

 

 

 

앞산도 보이고

 

 

 

 

대구여고자리, 옛 배목사집도 보이고,

 

 

 

 

멀리 팔공산도 잘 보인다.

 

 

 

 

대구서 가장 먼저 지었다는 2층 양옥집 '정소아과'

 

 

 

 

무너진 대구읍성 성돌로 담을 했다.

 

 

 

 

문닫은 '진골목식당'

 

 

 

 

송정식당으로

 

무진년에 상량했으니 1928년이면 백년이 되어간다.

 

미도다방에서 쌍화차 한잔. 정인숙대표님이 우릴보고 '미도의 꿈나무'란다.

70년 열심히 공부하던 가톨릭독서실 건물도 그대로다.

오랜만에 당구 같이치고 만남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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