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2009/6/28- 답도의 봉황문양 ; 어진 임금이 출현하면 나타난다는 상상의 새. 임금만이 가마에 탄 채 이 답도위를 지날 수 있다. 정도전이 부지런히 천하를 다스리라는 뜻으로 근정전으로 이름을 정하였다 함. 새들이 앉지 못하게 삼지창이 있다. 근정전 마당의 고리 : 즉위식, 세자책봉, 왕족의 혼례, 회갑연, 외국.. 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200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