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원 어릴적 어머니를 졸라서 달성공원에 나들이를 간 적이 있습니다. 교동시장에 살았었는데 어머니께서는 맛난 음식을 만들어 가지고 삼형제 손을 잡고 달성공원까지 걸어 갔었습니다. 공원에 도착해서는 다리가 아파 잘 놀지도 못했던 기억이 나네요. 대구시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달.. 대구이야기/달구벌과 대구 200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