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마이클 만 출연 : 조니 뎁(존 딜린저 역), 크리스찬 베일(멜빈 퍼비스 역), 마리옹 꼬띠아르(빌리 프레쳇 역) 러닝타임 : 140분 사미점수 : 6.7 `1933년, 대공황 4년째 되던 해 존 딜린저, 앨빈 카피스, 동안인 넬슨의 이야기로 그땐 은행 강도 황금기였다.`라는 자막으로 영화가 시작한다. 존은 인디애나 주립 교도소를 친구와 당당히 걸어 들어가 동료들을 탈옥시킨다. 존은 동료들과 은행을 턴다. 은행을 장기적 불황을 일으킨 원인이라 생각해 국민이 싫어할 때다. 존은 은행을 털 때도 고객들 돈은 손도 안 대고 은행 돈만 털어 나와 국민에게 인기가 좋다.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수사국은 공공의 적 1호로 존 딜린저를 체포하려고 혈안이다. 최고 수사관 멜빈 퍼버스를 영입하여 존을 뒤쫓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