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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골에서 출발한 팔공산 등반.
▲ 대구광역시 문화재자료 제33호 수릉봉산계표석(綏陵封山界標石) 팔공산에 자리잡은 수릉(조선 헌종의 부친인 익종의 능)과 향탄(왕실에서 사용하는 목탄)의 보호를 위해 봉산의 경계를 표시한 것이다
거연천석. 이 글을 쓰신 팔하(八下) 서석지(徐錫止·1826∼1906) 선생는 대구의 명필로 지산동 무학산아래 학산재에도 그의 글씨가 남아 있다.
멀리 보이는 염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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