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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바람이 많이 부드러워져 수영장능선으로 관악산을 올랐다.
오르던 중 받은 문자 한통. 나에게 북한산을 알게해준 친구의 부친상을 알려주는
정상을 포기하고 하산 대구로 향했다.
교수회관입구 -> 수영장(하) -> 수영장(상) -> 교수회관입구
11:20 11:50 12:20~13:00 13:50
앙증맞은 전기차
아직 덜 녹은 계곡
짱구바우(?)
연꽃바우
말머리바우(?)
오늘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말머리.
용알터
참새보다 작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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