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산 -2012/06/19-

'탈고 안될 전설'의 고향 불암산 불암사를 찾았다.

그렇게 덥더니 불암사에 도착하니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했다.

불암사의 빈 암자에서 잠시 비를 긋고 내려왔다.

 

재현중학교 -> 정암사 -> 깔딱고개(F-5) -> 거북바위(F-2) -> 정상(F-3) -> 석장봉(F-4) ->불암산호랑이 은거 제3동굴위 쉼터 -> 석천암 -> 불암사 -> 화접5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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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불암 천보 체육회.

 

배드민턴장.

 

샤워중인 어치.

 

어치 한가족이 샤워중이다.

 

 

입석대.

 

깔딱고개 위 감실있는 바위.

 

 

 

거북바위.

 

 

 

불암산 정상근처 동양화 한폭 같은 쉼터.

 

불암산 정상.

 

 

 

 

 

쥐바위.

 

다람쥐광장.

 

 

 

오늘의 쉼터.

쉼터에서 바라보면...

 

성모상.

 

'불암산호랑이' 은거 제3동굴. 한국전당시 육사생도1,2기 13명 7사단 사병7명 총 20명이 이 곳에 숨어 적을 물리쳤다 한다.

 

 

 

석천암. 이부처님 발아래 약수터가 있다. 그래서 석천암인가 보다.

 

 

 

 

'나무관세음보살' 소화18년(癸未년, 1943년) 1월 박영준이 조성했다 쓰여있다.

 

불암사 석탑.

불암산마애삼존불. 1973년 불암산주지 태정스님이 조성하셨다 한다.

 

불암사에서 소나기를 만났다. 마애삼존불 앞 작은 암자에서 잠시 비를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