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능선에서 왼편 안부로 들었다. 정말 호젓하다.
암반계곡개천 상류까지 가지않고 오른편 능선으로 들어섰는데 길이 희미하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연리목 -> C자 쓰인 바위 -> 연주대(하 K19) -> 연주대밑 오늘의 쉼터 -> 관악문(상 K21) ->
12:05 12:20 12:55 13:40 14:00 14:10~16:20 16:25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7:30 17:35 17:45
원추리.
산길 곳곳에 예쁘게 피어 있다.
도라지.
바위틈 도라지. 아직 안 피었다.
등골나물.
꽃이 거의 다 진 병아리난초.
꽃며느리밥풀.
단풍취.
미역줄나무.
일본목련.
수영장능선에서 왼편 안부로 접어들었다.
참나무가지를 감싼 소나무 연리목.
커피 한잔.
푸들.
해태바위.
전차바위능선 오르는 곳을 지나 다음 능선길을 올랐다.
길이 희미한데 초록페인트가 안내해준다.
여기서 다시 수영장능선과 만난다. 수영장(상), 연꽃바위 윗편이다.
나의 쉼터에 다른 산객들이 쉬고 있어 바로옆 바위아래 쉼터에서 쉰다.
시원한 장수와.
한숨 자고 나의 쉼터로 와 시원한 커피한잔.
연주대.
암반계곡개천 가는길에 커다란 산벚나무.
유리산누에나방고치.
쌍용폭포에 물이 적어 또 일용이가 없어졌다.
마징가Z. 두쌍의 부부가 이 옆에서 텐트를 치고있다. 야영할 모양이다.
거의 완성된 저수지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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