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더운 날씨지만 계곡도 산위도 바람이 시원하다.
지진관측소 -> 수영장(K16) -> 쌍탑 -> 연주대(하 K19) -> 연주대밑 오늘의 쉼터 -> 관악문(상 K21) ->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0:55 11:15 12:20 13:00 13:05~15:10 15:15 16:40 16:50 16:55
물레나물.
지금이라도 바람이 불면 돌 것 같다.
줄딸기. 참 맛있다.
좀작살나무 꽃.
나나벌이난초.
노루오줌.
돌양지꽃.
털중나리.
단풍취.
꼭지점A.
관시암보살 바우.
나무하미타불 바우.
오늘 단체사진. 요즘 점점 산을 닮아가나(촌스러워지고있나) 보다. 수영장계곡 끝 다래나무근처에서 오늘 오르며 처음 만난 한 산객이 '열매를 채취하러 오셨나요?' 했다. 지난번에는 누군가가 '산나물캐러 온 모양이죠?'하더니..ㅋ
박쥐나무는 꽃이 다지고 열매가 커가고 있다.
서울대.
과천.
관악문.
연주대.
오늘 오찬.
같이 먹자고 다가온 고양이. 깜짝 놀랐다.
냉커피 한잔.
산벚나무.
미역줄나무 꽃.
회양목 꽃.
숫잔대.
산개구리.
마징가 Z.
저수지길이 잘렸다.
암반계곡개천 상류. 헷갈리지만 암반개천계곡이 아니고 암반계곡개천이다. 암반으로 된 계곡이 암반계곡. 이 계곡에 흐르는 개천이 암반계곡개천이다.
암반계곡개천 쌍용폭포. 일용이가 돌아왔다.
암반계곡개천 중류. 모두 암반이다.
암반계곡개천 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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