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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여름휴가는 가장 덥다는 대구에서 보낸다.
루루 미용시켜 쉬라고 두고 혼자 용지봉을 찾았다.
아직은 덥다.
늦게 올랐으나 푹 쉬다 왔다.
무릇.
길을 안내해주는 매미..
노루발풀과 은방울꽃.
장군바위에서 커피한잔.
며느리밥풀꽃.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대구시가.
수성못 축제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용지봉 정상.
오늘은 목련시장에서 족발 만원어치 사가지고 왔다. 배불리 먹고 푹 쉬었다.
푹 쉬고났더니 그림자가 길어졌다.
마타리.
전주최씨 묘.
산신제단.
약수터.
사위질빵.
박주가리.
탱자나무.
아직 못타 본 대구3호선 경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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