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눈쌓인 관악산(214) -2016/03/01-

思美 2016. 3. 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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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들어 처음으로 눈다운 눈을 관악산에서 밟아보았다.

날도 알맞게 춥다.

봄을 시작하는 삼월 첫날 겨울을 만끽한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관악문(상 K21) -> 연주암 -> 제3깔딱고개(K32) -> 연주샘(K31) -> 공학관(상 K30) 

       11:00                        11:10                    12:55         13:35~14:20         14:25                   15:10                15:20



푹푹 빠진다.




엉덩이 바위.


암반계곡.


양지바른 곳에서 정상을 바라보며 커피 한잔.


고양이만이 먼저 간 길을 따라간다.


참나무가지를 소나무가 둘러싼 연리지. 참나무가지가 죽어간다.


눈길을 지키는 해태상.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첫 발자국을 남기며 간다.


생강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려다 움찔한다.

 

딱딱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드니 오색딱다구리가 열심히 쪼고 있다.


오늘 단체사진.


관악문.

연주대.


연주암 대웅전.

긴 고드름 달린 천수관음전.

요사채.

연주암에서 공양한다.

요사채 마루에 앉아 커피 한잔하며...

효령각.


현재기온 영하5도.


이 추운날에 눈위를 맨발로...

 

얼음발.

달마? 마귀할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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