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울집

제주 비자림, 세화포구, 용눈이오름 -2018/10/20-

思美 2018. 11. 2. 18:00
728x90
반응형

제주2일차.

아라는 근무 아들은 알바, 셋이서 비자림으로.













제주 신당의 원조 '송당 본향당', 송당 본향신인 금백주의 아들 18명과 딸 28명이 각지로 흩어져 당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세화포구 재연식당. 알바 마친 정한이 합류.


세화포구










용눈이오름

















저녁는 88돼지에서 흑돼지오겹살로...

식사후 일찍 왔던 서정이는 서울로...

728x90
반응형

'추억 > 울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너븐숭이, 서우봉, 함덕 -2018/10/19-  (0) 2018.11.03
제주 우도 -2018/10/21-  (0) 2018.11.03
제주 UTRAMARINE 일몰 -2018/10/19-  (0) 2018.11.02
경주 유진이결혼식 -2018/10/13-  (0) 2018.10.30
2018년 추석  (0) 2018.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