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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까지 내려간 날 관악산을 찾았다.
유전공학연구소 -> 수영장(K16) -> 쌍탑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 K21) -> 연주대아래 오늘의 쉼터 ->
12:00 12:10 13:05 13:30 13:35 13:40~15:25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6:10 16:20 16:30
물이 많다.
햇살 좋은 곳에서 커피한잔 하고
관시암보살 바위
나무하미타불 바위
쌍탑
넘어진 참나무와 쌍탑
등산로를 알려주는 바람개비
미세먼지 없이 맑다.
관악문
연주대
부처님은 사라지고 동전 한잎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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