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입춘지난 관악산(292) -2019/02/23-

思美 2019. 2. 24. 11:39
728x90
반응형

초미세먼지가 많다고 비상저감조치까지 발령되어 나가지도 못하고 쉬고 있는데 오후 들며 점점 좋아졌다고 해서 늦게 나섰다.

날은 많이 풀려서 계곡엔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수영장(하 K17) -> 수영장(상 K18)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 K21) -> 연주대밑 오늘의 쉼터  -> 

           14:30                      14:40                    15:10                   15:50                 16:10                  16:15                  16:20~16:45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7:45                           17:55                     18:00




두껍던 얼음도 녹고 있다.









눈도 녹았다.




엉덩이 바위




암반계곡




눈이 녹아 십자가를 적시고 있다.


원앙바위


등산객 한분이 먹이가 떨어진 다람쥐를 위해 아몬드를 주고 있었다.


커피한잔 하고




전차바위











연꽃바위




관악산을 사랑하는 이가 다녀간 모양






관악문

연주대



커피한잔하고 내려온다.











마징가제트 바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