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가창에서 한 고등부야유회 싱싱한 송학이, 수만이 서니텐을 박스채 날르는 착한 원규. 도와주는 수만이, 날로 먹는 사미. 진달래피는 봄이었나 보군요. 근데 이다리는 가창교?? 봄비 형수님도. 이 사진은 가창은 아닌데 그 무렵인듯.. 추억/제일 2007.05.24
고등부회지 "샘"을 만들며 고등부 시절 "샘"이란 회보를 만들었습니다. 철필로 한장씩 써서 등사기로 밤새 밀어서 만들었지요. 뒤에 의자에 앉아 졸고 있는 분이 배목사님 아니신가? 충기가 DJ보시나? 글씨도 예쁜 혜영이가 열심히 끌고있네요. 추억/제일 2007.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