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삼의 건강한 세상

2006년 11월 28일. 달비골에서 청룡산오르는 길에 안개가.. 커피 한잔하며 멀리 낙동강을 바라본다.

2006년 11월 7일 고산골에서 산성산오르는 전나무 밭에 흰눈이.. 산성산 정상. 사과깍아 먹는 전망좋은 바위 위에서..

2006년 10월 27일. 안지랑골에서 오른쪽으로 정상.. 케이블카타는 곳에서 안일사로 내려오다 보니 나무전봇대가. 신기하기도 하구 반갑기두 하구..

작년 말 배목사랑 청룡산을 오르려다 입산금지로 포기한 적이 있다. 그 때 "내년 봄에 새교회 교인들이랑 총동원 등반대회를 청룡산으로 오자"했었지. 허나 총교인이래야 아직 가족뿐(주일학교 학생은 많음)이라 배목, 이승관집사, 나 이렇게 셋이서 청룡산을 찾았다. 10시 상동교옆 고산골을 출발하여..

2006년 10월 23일 산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사과깍아먹는 전망좋은 바위위 내려오다 바라본 수성못너머 녹원맨션.

능선에서 아름다운 코스모스와 산성산 정상에서 바라본 대곡지구 화원쪽 산성산 정상 산성산에서 바라본 대구시내. 가창쪽 산성산에서 능선따라 내려오다 전망좋은 바위위에서 사과한알 깍아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