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2011/04/09- 옛선비들이 가장 많은 흔적을 남긴 도봉산을 처음 찾았다. 신선대오르는 마지막 구간은 가파랐다. 도봉탐방지원센터 -> 도봉서원 -> 천축사 -> 마당바위 -> 신선대 -> 문사동 -> 금강암 10:30 11:00 12:00 12:40 13:40 16:10 16:50 도봉동문-송시열선생이 1650년 도봉서원을 참배하고 직접 쓴 글씨라 함. .. 사미인곡(思美in谷)/기타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