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2011/07/08- 참 가고 싶었던 섬 무의도. 딸내미, 루루와 함께 찾았다. 허나 머리속에 그리던 섬은 아니었다. 실미도가는 바닷길이 열렸다. 실미도에서 본 무의도. 실미도. 실미도 촬영장소가는 길. 가는잎구절초. 훈련받던 공작원들이 먹음직한 복상나무. 초롱꽃. 소무의도 가는 인도교. 소무의인도교위. 커다란 광.. 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201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