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에서 처음 본 진달래(45) -2012/04/07- 노란 생강나무꽃이 이젠 제법 많다. 개구리알이 도롱뇽알과 같이 있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한다. 이젠 진짜 봄인가 보다. 기숙사삼거리 -> 승천거북전망대(K14) -> 헬기장(하 K10) -> 삼거리 -> 나무관셰음보살위 -> 연주대(하 K19) -> 암반계곡개천(상 K13) -> 저수지 11:35 12:05 12:40 1.. 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