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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생강나무꽃이 이젠 제법 많다.
개구리알이 도롱뇽알과 같이 있다.
진달래도 피기 시작한다.
이젠 진짜 봄인가 보다.
기숙사삼거리 -> 승천거북전망대(K14) -> 헬기장(하 K10) -> 삼거리 -> 나무관셰음보살위 -> 연주대(하 K19) -> 암반계곡개천(상 K13) -> 저수지
11:35 12:05 12:40 13:10 13:25~15:30 16:00 16:45 17:20
승천거북바위.
승천거북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헬기장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경.
연꽃바위 윗부분. 담배연기 내뿜는 입술.
연꽃바위.
생강나무.
생강나무꽃.
개구리알, 오른쪽은 도롱뇽알.
위는 개구리알, 아래는 도롱뇽알.
도롱뇽알.
관악산에서 처음 만난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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