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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비가 오는 것도 안 오는 것도 아니여.
그렇게 몸은 젖어간다.
꽃들도 봄비에 촉촉히 젖었다.
연주암 처마밑에서 쉬는데 좀 춥다.
저수지(K15) -> 암반계곡개천(상K13) -> 관악문(상K21) -> 연주암 -> 제3깔딱고개(K32) -> 공학관(상K30)
12:25 12:45 13:45 14:05~14:40 14:45 15:25
벚꽃.
산속에서 만난 개나리.
생강나무꽃.
안개속인가 구름속인가.
관악사지.
연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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