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찾은 관악산.
단풍이 산아래로 완전히 내려와 있었다.
이젠 바람이 차다. 양지바른 쪽을 찾게 된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수영장(하 K17) -> 수영장(상 K18)쉼터 -> 연주대(하 K19) -> 연주대(K22) 기상청홍보관 -> 말바위(K23) -> 제3깔딱고개(K32) -> 송신소 ->
10:20 10:50 11:15~12:45 13:05 13:30~14:50 15:00 15:05 15:10
삿갓승군(K33) ->학바위능선1(K38) -> 버섯바위(K34) -> 공학관(상K30)
15:20 15:30 16:25 16:30
공동기기원옆 단풍.
단풍이 아름다운 서울대 캠퍼스.
수영장능선에서 바라본 수영장.
엉덩이바위에 다가가고픈 소나무.
오솔길.
낙엽사이에 피어난 고들빼기.
이젠 구하기 힘들어진 너구리. 암걸리면 안되는디...
오늘의 쉼터.
태풍에 소나무가 넘어져 있다.
태풍에 쓰러져 길을 막은 나무자르기.
정상을 향한 행렬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솔봉과 관악문.
관악사지.
붐비는 관악산 정상.
기상에 이렇게 관심이 많을 줄이야.
현재온도 7도.
삿갓승군.
큰오색딱따구리 수컷.(클릭하시면 크게보임)
학바위능선 국기봉.
소나무밑에서 사과 한톨, 커피 한잔.
산국.
억새.
제2공학관 앞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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