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푸른말의 해 첫날 관악산 말바위능선을 찾았다.
수영장능선 말머리바위도 새롭다.
올 한해도 건강한 산행을 이어가길 빌어본다.
건설환경연구소 -> 공학관(상 K30) -> 연주샘(K34) -> 제3깔딱고개(K32) -> 말바위(K23) -> 연주대(K22) -> 연주암 -> 관악사지 -> 나무관셰음보살바위위 쉼터 ->
10:25 10:40 10:50 11:35 11:40 11:55 12:20 12:30 12:35~15:05
연주대(하 K19) -> 수영장(상 K18) -> 수영장(하 K17) -> 생명경제연구실 -> 컴퓨터연구소
15:30 15:50 16:15 16:35 16:40
말바위. 왜 관악산 정상까지 달려와 바위가 되었을까?
삼성산을 바라보는 말바위.
수영장능선 말머리바위.
눈과 코가 선명한 말머리바위.
도시형아이젠 착용. 살짝 언 길에서는 쓸만하다.
현재기온 1도. 근데 바람이 차 더 춥게 느껴진다.
올라온 도림천계곡.
응진전.
연주암.
연주암 대웅전.
연주암 공양 줄이 길다.
관악사지.
나무관셰음보살 바위.
연꽃바위.
아기코뿔소.
코코아 한잔.
짱구.
엉덩이바위.
반성중.
우짜라꼬? 쌍탑옆 이 귤껍질과 쓰레기 우짜라꼬..
불 피우는 것도 안되는데 쓰레기까지 우짜라꼬..라면봉지가 총 3개에 다른 쓰레기까지 한 보따리 이번엔 제가 치웠지만...
맛나게 마시고 여기두면 우짜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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