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울집

[스크랩] 고려말의 두문동 72인(節義之臣)

思美 2014. 7. 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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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의 두문동 72인][節義之臣(절의지신)]

 성  명

 자.본관.호.시호

 성  명

 자.본관.호.시호

 禹玄寶(우현보)

원공.단양인.양호당.충정공 

 趙安卿(조안경)

경밀.함안인.고죽재. 

 曺義生(조의생)

경숙.창녕인.원촌 

 李 穡(이 색)

영숙.한산인.목은.한산부원군 

 林先味(임선미)

양대.순창인.휴암.문정공 

  李 裕(이 유)

초명은덕유.옹진인.해은 

  田貴生(전귀생)

중경.담양인.뇌은.문혜공 

  趙 견(조 견)

초명은 윤.거경.평양인.송산.평간공

 高天祥(고천상)

개성인.문산.밀직사 

  許 錦(허 금)

  李崇仁(이숭인)

자안.성주인.도은.문충공 

 李守仁(이수인)

수보.성주인.어은 

  李孟藝(이맹예)

옹진인.천은 

 鄭 熙(정 희)

초명은희량.하동인.묵은  

  柳 珣(류 순)

진주인.조은.정평공 

 李釋之(이석지)

남곡.영천인.충정공 

 田祖生(전조생)

계경.담양인.경은. 

 吉 在(길 재)

재보.해평인.야은.충절공 

 趙承肅(조승숙)

경부.함안인.덕곡 

  元天錫(원천석)

자정.원주인.운곡 

  蔡貴河(채귀하)

청일.인천인.다의당.정의공 

  金 澍(김 주)

 선산인.농암.

  徐 輔(서 보)

이천인.신답.공조전서 

  崔 瀁(최 양)

백함.전주인.만육당.충익.완산부원군 

  金忠漢(김충한)

통경.경주인.수은 

 全五倫(전오륜)

중지.정선인.채미헌 

 邊 肅(변 숙)

자엄.원주인.모려당.문절공 

 趙 洪(조 홍)

일명은 홍.백천인.문충공 

 朴 諶(박 심)

초명은 용길.도하.면천인.해은. 

 金自粹(김자수)

순중.경주인.상촌 

 申 案(신 안)

 

 李思敬(이사경)

전의인.송월당. 

  朴 寧(박 영)

우문.문의인.법촌.모송정 

  李遂生(이수생)

명중.수안인.존암. 

 高天佑(고천우)

 

 金若時(김약시)

광산인.음촌.직제학 

 徐仲輔(서중보)

장성인.적암 

  南乙珍(남을진)

의령.사천.사천백 

 李 行(이 행)

주도.여흥인.기우자.문절공 

 朴 翊(박 익)

초명은 천익.태시.밀성인.송은.충숙공 

 李 淪(이 륜)

인천인.도탄. 

 申 釋(신 석)

 자형.영해인.순빈재

 李養中(이양중)

자정.광주인.석탄 

 申自嶽(신자악)

영해인.신석아우. 

  徐 甄(서 진)

초명은 반.이천인.여와 

  金 瑋(김 위)

위.관향미상.정선7현 

  林 卓(임 탁)

귀연.나주인. 

 閔安富(민안부)

영숙.여흥인.농은 

  金六鹿(김육록)

 

 申德麟(신덕린)

불고.고령인.순은 

 邊貴壽(변귀수)

귀수.장연인.죽강. 

 申包翅(신포시)

고령인.호촌.우사간 

 安從約(안종약)

순흥인.목사 

 朴宜中(박의중)

초명은 실.자허.밀성인.정재.문경공 

  金 俊(김 준)

수성인.어은 

 李 陽昭(이양소)

초명은 신.여건.순천인.금은.청화공 

  尹 陸(윤 육)

  李 瓊(이 경)

치쟁.하빈인. 

 朴 沈(박 침)

밀양인.전서 

 孟好性(맹호성)

온양인.용호 

  裵尙志(배상지)

흥해인.백죽당. 

 吉仁迪(길인적)

해평인. 

  具 鴻(구 홍)

초명은 성두.능성인.송은.문절공 

  申 彛(신 이)

용립.평산인.신귀재. 

 李唯仁(이유인)

 潘 모(반 모)

 -

  朴門壽(박문수)

초명은문주.죽산인.송암.충현공 

 이하 여백

 

  成思齋(성사재)

창녕인.두문자.정절공 

 

 

  閔 普(민 보)

 

 

 林  (임 등)

 

 

  

 

 

 

 崔文漢(최문한)

 강릉인.충재

   

 
두문동72인(杜門洞72人)


조선 왕조를 섬기는데 부끄러움을 느껴 개풍군 광덕산 두문동에 들어가 절의를 지켰던 고려의 충신 72인을 말한다.

조선 정조때 왕명으로 표절사를 세워 배향하였다. 자료마다 이름이 조금씩 달라서 정확하다고는 할 수 없다.

 

 두문동 72인에 대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은 영조 27년(1751)조에 이에 관한 내용이 있으나, 당시에는 ‘단지 림(林)과 조(曺) 두 성이 있을 뿐이다’ 고 하였으며, 정조 7년(1783) 7월조에서도 '조의생(曺義生), 임선미(林先味), 그리고 성이 맹(孟)씨 등 세 사람만이 알려져 있을 뿐이다' 고 하였으나, 이후 정조 22년(1798)에 고려의 충신이라 하여 김주(金澍)라는 이에게 시호를 내린 기록과 순조 22년(1822) 12월 조에는 민안부(閔安富), 김충한(金冲漢) 등등이 추가, 기록되고 있으며, 이후에도 몇몇 지방 유생들에 의해 두문동 72인이라 하여 생소한 인물들이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출처 : 이종근의 한국문화 스토리
글쓴이 : 이종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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