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수영장능선.
볼거리도 많지만 정상까지 가장 빨리 오를수 있다는 점이 좋다.ㅋ
수영장능선에서 바라보는 암반계곡 단풍이 예술이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수영장(하 K17) -> 수영장(상 K18) -> 연주대(하 K19) -> 연주대밑 오늘의 쉼터 -> 관악문(상 K21) ->
10:55 11:10 11:35 12:15 12:35 12:40~14:25 14:30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5:45 15:50 16:00
수영장능선 출발점에서 정상을 올려다 본다.
수영장능선 출발점에서 서울대를 내려다 본다.
수영장능선의 출발점 생명경제연구소.
생명경제연구소 논.
수영장능선에서 바라본 수영장.
아기물고기가 엄마물고기에게 물었다. '엄마 여기가 왜 수영장능선이야' '엄마가 가르키는 곳을 잘 봐. 수영장이 보이지. 해서 수영장능선이야'
병아리난초.
엉덩이바위.
반성중!.
암반계곡.
구절초.
수영장(하)표지판이 있던곳.
2012년 7월 제자리에 잘 서있던 수영장(하)표지판.
십자가 바위.
전인승?
김창운?
원앙바위.
짱구.
붉게 물든 암반계곡을 바라보며.
오늘 단체사진.
암반계곡. 저 불타는 단풍속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불꽃속을 뚫고지나가는 전차바위.
코뿔소바위.
하마.
전차바위.
수영장(상) 표지판. 못난 글씨는 제솜씨.
2012년 7월 수영장(상)표지판.
자운암능선을 바라보며.
말머리바위.
말발바닥?
아주 좋은 쉼터인 삼각형바위.
오르며 보면 주먹.(마징가제트 주먹?)
내려가며 보면 하트.
연꽃바위.
연꽃바위옆.
'무'자.
연꽃바위.
수영장(상).
수영장계곡.
암반계곡.
여기까지가 수영장능선.. 연주대(하).
단풍나무 한그루가 온통 붉다.
관악문.
연주대.
같이 마시자고 달려든 땅벌 한마리.
건져주었더니 취해서 그런지, 날개를 말리는지 비틀되는 땅벌.
자기도 한잔 하고 싶다며 날아온 까마귀.
단풍취.
생강나무는 꽃도 노랗고, 단풍도 노랗다.
작살나무열매.
쌍용폭포.
바위도 낙엽으로 위장중.
1->2->4....
산초나무도 노랗게.
마징가제트.
철모르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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