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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새 그 많던 눈이 다 사라져버렸다.
바람은 차지만 그렇게 봄은 오고 있었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수영장(하 K17) -> 수영장(상 K18)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 K21) -> 연주대밑 오늘의 쉼터 ->
11:30 11:45 12:15 12:45 13:00 13:05 13:10~15:30
암반계곡개천(상 K13) -> 암반계곡개천(하 K12) -> 저수지(K15)
16:25 16:35 16:45
곳곳에 삐라가 떨어져 있다.
날이 좋다.
엉덩이바위
암반계곡
커피한잔
봄 발자국
눈이 다 녹았다
연주대
관악문
푹 쉬고
봄이 흐르고
마징가제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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