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렸다.
봄을 찾아 나섰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수영장(K16) -> 자운암(K26) -> 공학관(상 K30) -> 제4야영장(K29) -> 용천수(K51) -> 삼거리약수터(K41) ->
11:00 11:10 11:55 12:15 12:30 12:50 12:55 13:05
무너미고개(K42) -> 현위치 삼9 -> 현위치 삼9.1 -> 망월암 -> 현위치 삼9.1 -> 현위치 삼9 -> 오늘의 쉼터 -> 무너미고개(K42) ->
13:10 13:30 13:35 13:40~14:05 14:15 14:20 14:30~16:35 16:55
제2삼거리위암반(K45) -> 삼거리약수터(K41) -> 용천수(K51) -> 제4야영장(K29)
17:00 17:05 17:10 17:15
복수초.
아직 덜 폈다.
그래도 반갑다.
나비도 만났다.(중앙 나무토막에)
봄이 흐르고 있다.
봄이 올라오고 있다.
천문대를 만드나?
엉덩이 바위
암반계곡엔 아직 얼음이 가득...
커피 한잔하고..
삐라.
또 삐라.
수영장
새 날다.
서낭당
자운암.
물이 넘어가고 있는 무너미고개.
자하진원(紫霞眞源)
망월암
광화문에도 봄이 오고 있다.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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