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다.
이제 봄이다.
건설환경연구소 -> 제4야영장(K29) -> 용천수(K51) -> 삼거리약수터(K41) -> 무너미고개(K42) -> 현위치 삼9 -> 현위치 삼9.1 -> 망월암 -> 현위치 8.1
10:40 10:45 10:50 11:00 11:10 11:45 11:50 12:00 12:20
삼성산정상 -> 정상아래 쉼터 -> 삼거리약수터(K41) -> 용천수(K51) -> 제4야영장(K29) -> 공학관(상 K30) -> 자운암(K26) -> 수영장(K16)-> 기초과학공동기기원
12:35 12:45~13:20 14:00 14:05 14:10 14:30 14:40 15:00 15:35
예쁘게 핀 복수초.
여기저기 시산제를 하고 있다.
개암나무 꽃은 아직이다.
무너미고개
커피 한잔하고
자하진원
망월암
네발나비
삼성산 정상
이제 못 올라가게 입구를 막아놓았다.
관악산
중앙에 참나무숲이 보인다.
저녁 딸래미 생일파티가 있어 간단히 점심.
관악산바라보며 식후커피
이연빈의 꿈
자운암
서낭당과 서울대공대
아무르장지뱀
암반계곡
엉덩이 바위
멀리 삼성산 정상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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