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思美in谷)/관악산

관악산 진달래(251) -2017/03/25-

思美 2017. 3. 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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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며느리랑 수영장능선을 조금 오르다 왔다.



진달래




오리나무

오리나무 숫꽃

오리나무 암꽃.


회양목



엉덩이 바위


암반계곡엔 아직도 얼음이 많다.


오늘은 간단히.


연주대가 손안에




산에서 내려와 영천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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