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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 권문해는 명종조부터 선조에 걸쳐 벼슬길에 나갔다. 우부승지, 좌부승지, 관찰사, 목사 등의 중앙관료와 지방수령을 역임했다. 그는 공주목사직을 사임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노년을 보내기 위해 초당을 짓는다. 이 정자가 바로 초간정이다
초간정에서 바라 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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