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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욱수골 망월지에는 두꺼비들이 알 낳는다고 바쁘다.
암컷이 등에 수컷을 업고 어렵게 망월지에 도착 알을 낳고 있다.
이 알들이 올챙이를 거쳐 사월 초파일쯤 새끼두꺼비가 되면 또 한번 새끼두꺼비들의 죽음을 무릅쓴 산으로의 행진이 시작된다.
지난 3월 19일 망월지 두꺼비를 취재중인 방송들.
자세히 보면 물 속에 수컷을 등에 업은 두꺼비들이 몇 마리 보입니다.
망월지 아기두꺼비 http://blog.daum.net/parkhyosam/1999049
2008 년 3월 25일자 한겨레신문 12면 기사.
두꺼비 짝짓기 개시 | |
김봉규 기자 | |
대구/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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