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능선으로 오르다 그늘을 찾아 왼편으로 들어서 9부능선으로 올랐더니 전차바위가 나왔다.
그 위 전망좋은 곳에서 한참을 쉬었다.
기초과학공동기기원 -> 생명경제연구소 -> 전차바위위 쉼터 -> 연주대(하 K19) -> 관악문(상)위 점방 -> 연주대(K22) -> 말바위(K23) -> 제3깔딱고개(K32) ->
10:35 10:45 12:20~14:25 14:45 14:50~16:10 16:15~16:25 16:40 16:40
송신소 -> 현재위치:관1 -> 삼거리약수터(싱 K40) -> 삼거리약수터(K41) -> 제4야영장(K29)
16:50 17:35 18:10 18:15 18:25
물마른 계곡
옆길로 새었더니 철조망이.
누구의 흔적?
호젓한 숲길.
전차바위에 핀 털중나리.
전차바위 위.
잘익은 버찌.
흘러나리는 바위. 해파리바위란다.
다람쥐가 도토리까먹는 자리를 잠시 빌려 점심을 먹었다.
오늘의 쉼터에서 바라본 정경. 바로 왼쪽이 수영장(상)K18이다.
오늘의 쉼터.
연꽃바위.
연꽃바위 위 능선에 핀 털중나리.
여기서 막걸리 한잔 얻어먹고 1시간이상 점빵봐주며 쉬었다.
연주대 옆에 핀 털중나리.
관악산 정상에서 바라보니.
말머리바위에 핀 털중나리.
연주암 석탑공사가 마무리중이다.
송신소옆 능선위에 핀 털중나리.
팔봉능선.
송신소아래 골로 내려오다 본 털중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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