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사람사는세상

성내천 -2012/10/12-

思美 2012. 10.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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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대구내려가기전  오금동 아남아파트에 산 적이 있다.

그 시절에 성내천을 난 세느강이라고 불렀다.

그 성내천이 맑아졌다.

한강에서 올라온 잉어가 수없이 많다.

알낳으러 올라왔다 돌아가기가 싫은 모양이다.

이렇게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아이들, 어르신들이 보기 좋다.

 

 

 

 

 

 

 

 

 

 

 

 

 

 

 

 

간이 도서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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