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2) 북성로…도시와 상업의 중심이 되다 -1203-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2) 북성로…도시와 상업의 중심이 되다 대우빌딩에서 내려다본 북성로의 현재 모습과 일제강점기 때 모습. 읍성을 무너뜨리고 낸 길은 곧고 넓게 동서로 뻗어 오랫동안 대구 상업의 중심지가 돼 왔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1904년 경부철도 개통과 대구역 건립 후 읍성..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
"일본 귀신 철차 타고 온다" 의병들 습격 대상 -2009/11/26- "일본 귀신 철차 타고 온다" 의병들 습격 대상 일제강점기 때 대구역 모습. 목조 2층의 르네상스풍 건물은 당시 지방 역사 가운데는 부산과 신의주에 이어 세 번째 규모였다.1899년 경인철도가 개통돼 운행을 시작했다. 평균 시속은 20㎞ 정도에 불과했으나 우마차가 일반적이었던 당시로는 빠른 속도였..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1>북성로 ①철도가 바꾼 세상 -2009/11/26-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 <21>북성로 ①철도가 바꾼 세상 동쪽 하늘에서 헬기로 내려다본 대구역과 경부철도. 태평로와 중앙로가 교차하는 자리에 있던 대구역 광장은 시민들과 희로애락을 같이했으나 2002년 백화점 건물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이채근기자 mincho@msnet.co.kr북성로는 대구읍성 가.. 대구이야기/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매일신문) 2010.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