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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20>서성로 스토리 ③정치.행정의 중심지 -1119-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lt;20&gt;서성로 스토리 ③정치.행정의 중심지 일제강점기 때 정치와 행정, 경제의 중심지였던 서문로 전경. 왼쪽 가운데가 경상감영이다. 대구우체국 1930년대 대구군아(郡衙) 건물 앞에 있던 소방조의 모습. (경상감영 400년사) 일제강점기 경상감영은 경북도청으로 쓰였다. 병..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반월당’도 한국인이 세운 백화점 -2009/11/12-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반월당’도 한국인이 세운 백화점…지금은 대구의 대표 지명 ▲덕산빌딩에서 내려다본 반월당 모습. 사진 가운데 계산오거리에서 남문시장 쪽으로 꺾이는 곳에 반월당 백화점(점선)이 있었으나 지금은 인도에 편입돼 형체를 잃었다.무영당과 함께 한국인이 운영한 대표..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19>서성로 스토리-(2)서문로 무영당 -09/11/12-

[스토리가 있는 대구 도심]&lt;19&gt;서성로 스토리-(2)서문로 무영당 ▲현재 부산비닐상사로 사용되고 있는 옛 무영당 건물. 1937년 건립될 당시만 해도 대단한 위용을 자랑하는 규모였다. 철근콘크리트 5층 건물로 4층과 5층은 옥탑과 계단탑으로 구성했으며 1층 정면 출입구 양쪽으로 쇼윈도를 설치했다...